대한임상건강의학회, 건식 교육이수 기회도 제공
대한임상건강의학회는 오는 29일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와 관련해 평생회원 등록자에게는 건강식품교육을 시행하고 무료로 진열대를 만들어주는 등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장동익 회장은 이날 "15일 현재 학회 평생회원 등록자가 1,400여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고 전하고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은 이처럼 학회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개원가의 경영난이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라며 회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최근 의협에서 실시한 기능식품의 판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들 대상으로 진료에 지장을 받지 않는 시간을 이용해 교육을 실시하고 인증의 자격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열대를 무상으로 제작해주는 'shop in shop'특전도 주기로 했다.
장동익 회장은 "회원들 건강기능식품 취급을 통해 경영난을 극복할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사업도 조속히 시행, 우수제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동익 회장은 이날 "15일 현재 학회 평생회원 등록자가 1,400여명을 넘어서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있다"고 전하고 이같이 밝혔다.
장 회장은 이처럼 학회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개원가의 경영난이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라며 회원들은 하루라도 빨리 건강기능식품을 취급하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최근 의협에서 실시한 기능식품의 판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회원들 대상으로 진료에 지장을 받지 않는 시간을 이용해 교육을 실시하고 인증의 자격도 부여할 방침이다.
아울러 진열대를 무상으로 제작해주는 'shop in shop'특전도 주기로 했다.
장동익 회장은 "회원들 건강기능식품 취급을 통해 경영난을 극복할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건강기능식품 인증사업도 조속히 시행, 우수제품이 판매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