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대의원회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 결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의(의장 김익수)가 최근 회계부정 의혹 파동과 관련 19일 결의문을 채택하고 투명한 회무와 회계로 회원 권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대의원회의는 결의문에서 “척박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최근 4명의 동료 의사들이 고귀한 목숨을 버리는 현실을 개탄하며 고통받고 있는 우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야 하는 서울시의사회가 회계부정 의혹으로 회장이 형사 고발되는 사태가 벌어져 임시대의원총회까지 열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결의문은 이어 “이번 사안을 교훈 삼아 회원간의 상호화합과 단결을 더욱 진력하고 2만 서울시의사회 회원의 권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다짐했다.
특히 “서울시의사회의 개혁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투명한 회무 및 회계로 2만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대의원 총회의 의결에 의해 구성되는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과 그 결과를 전적으로 신임할 것이며 서울시의사회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부당한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
대의원회의는 결의문에서 “척박한 의료 환경으로 인해 최근 4명의 동료 의사들이 고귀한 목숨을 버리는 현실을 개탄하며 고통받고 있는 우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해야 하는 서울시의사회가 회계부정 의혹으로 회장이 형사 고발되는 사태가 벌어져 임시대의원총회까지 열게 된 점에 대하여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결의문은 이어 “이번 사안을 교훈 삼아 회원간의 상호화합과 단결을 더욱 진력하고 2만 서울시의사회 회원의 권익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다짐했다.
특히 “서울시의사회의 개혁의지를 높이 평가하며 투명한 회무 및 회계로 2만여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배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임시대의원 총회의 의결에 의해 구성되는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과 그 결과를 전적으로 신임할 것이며 서울시의사회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결하여 부당한 의료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