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계 전문 경영인"…2월부터 공식 활동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제11대 신임 회장에 GSK 김진호 대표가 선임됐다.
이로써 신임 김 회장은 2013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에 이어 KRPIA 회장직을 맡게된다. 임기는 2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1997년 GSK 전신 글락소웰컴 한국 지사장으로 부임 후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올 초부터는 GSK 그룹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포함한 GSK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김 회장의 KRPIA 공식 활동은 오는 2월부터이며, 신임 부회장 선임 및 이사진 구성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김 회장은 KRPIA는 물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직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어 향후 제약업계의 유관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이 더욱 원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로써 신임 김 회장은 2013년부터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에 이어 KRPIA 회장직을 맡게된다. 임기는 2년이다.
김 회장은 지난 1997년 GSK 전신 글락소웰컴 한국 지사장으로 부임 후 GSK 한국법인을 이끌어 온 제약업계 전문경영인이다.
올 초부터는 GSK 그룹 수석부사장으로 임명돼 한국을 포함한 GSK 북아시아 지역본부를 총괄하고 있다.
김 회장의 KRPIA 공식 활동은 오는 2월부터이며, 신임 부회장 선임 및 이사진 구성도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현재 김 회장은 KRPIA는 물론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직 등 활발한 대외활동을 하고 있어 향후 제약업계의 유관기관들과 협력과 소통이 더욱 원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