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전립선 등 7개 시약…내년 1분기부터 매출 기대
체외진단 전문기업 ‘바디텍메드’(대표 최의열)가 진단 플랫폼에 이어 진단시약까지 브라질에서 인허가를 획득하는데 성공했다.
회사는 22일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 ANVISA(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로부터 심혈관질환 진단시약 ‘CKMB·Tn-I’, 전립선질환 진단시약 ‘PSA’ 및 해당 시약 컨트롤 시약 4종 등 총 7개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
CKMB·Tn-I·PSA는 현재 브라질 면역 POCT(현장진단검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진단시약.
바디텍메드는 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진단시약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허가를 신청했다.
특히 지난 10월 현지 유통업체와 총판계약을 체결한 후 이달에 진단 플랫폼과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도 획득함으로써 내년 1분기부터 브라질에서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디텍메드는 최근 ANVISA에 추가적으로 진단시약 9종 인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회사는 22일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 ANVISA(Agencia Nacional de Vigilancia Sanitaria)로부터 심혈관질환 진단시약 ‘CKMB·Tn-I’, 전립선질환 진단시약 ‘PSA’ 및 해당 시약 컨트롤 시약 4종 등 총 7개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를 획득했다.
CKMB·Tn-I·PSA는 현재 브라질 면역 POCT(현장진단검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진단시약.
바디텍메드는 남미 최대시장인 브라질을 공략하기 위해 현지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진단시약에 대해 우선적으로 인허가를 신청했다.
특히 지난 10월 현지 유통업체와 총판계약을 체결한 후 이달에 진단 플랫폼과 진단시약에 대한 인허가도 획득함으로써 내년 1분기부터 브라질에서의 매출시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바디텍메드는 최근 ANVISA에 추가적으로 진단시약 9종 인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