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생산의 전문성 향상과 소통 강화로 경영 효율화 추진"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3월 5일자로 연구개발 및 생산 총괄 담당으로 원덕권 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안국약품에 따르면 원덕권 사장 영입은 신제품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과 조직간의 소통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임 원덕권 사장은 서울대 약대(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수원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대웅제약, 한국얀센, 동화약품 등에서 제품 개발·라이센싱 및 해외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최근까지 삼아제약에서 연구·개발·생산 부문의 총괄사장직을 역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원덕권 사장의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 발전을 주도하기를 기대한다"며 "회사의 비전인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에 따르면 원덕권 사장 영입은 신제품의 연구, 개발 단계부터 생산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신속한 의사 결정과 조직간의 소통으로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신임 원덕권 사장은 서울대 약대(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수원대에서 경영학박사를 취득했다.
그리고 대웅제약, 한국얀센, 동화약품 등에서 제품 개발·라이센싱 및 해외사업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최근까지 삼아제약에서 연구·개발·생산 부문의 총괄사장직을 역임했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이번 원덕권 사장의 영입을 통해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에서 한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 발전을 주도하기를 기대한다"며 "회사의 비전인 '세계적인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