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허훈 전속 모델 계약…물마시기 캠페인 전개
한국유니온제약이 알카리수와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종합헬스케어 기업을 위한 사업 다각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유니온제약은 관계사인 알카리수가 생산 맡고 판매는 본사가 독점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유니온제약은 지난 8월 농구선수 허훈을 에이수 전속 모델로 계약하고, TV CF 광고 촬영을 마마친 바 있다.
'에이스는 에이수를 마신다'는 컨셉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광고를 시작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오프라인 및 편의점등에 입점을 준비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에이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측은 하루 1.5L 이상 물마시기 캠페인 등 '건강에 좋은 물은 알칼리수'임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 할 예정이다.
유니온제약은 관계사인 알카리수가 생산 맡고 판매는 본사가 독점 판권을 확보함에 따라 본격 제품 판매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유니온제약은 지난 8월 농구선수 허훈을 에이수 전속 모델로 계약하고, TV CF 광고 촬영을 마마친 바 있다.
'에이스는 에이수를 마신다'는 컨셉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광고를 시작해 온라인 판매와 더불어 오프라인 및 편의점등에 입점을 준비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에이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유니온제약 측은 하루 1.5L 이상 물마시기 캠페인 등 '건강에 좋은 물은 알칼리수'임을 소비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