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3년 간 임기
"일차의료 역할 강화 및 가정의학과 위상 제고 과제 설정"
[메디칼타임즈=최선 기자]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차기 회장으로 경문배 총무이사가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3년이다.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제26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하고, 단독 출마한 경문배 차기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경문배 차기 회장은 양천구 삼성탑가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16대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전 34대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 제13대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대한개원의협의회 총무이사, 양천구 의사회 총무이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경 차기 회장은 임기 동안 일차의료의 역할 강화와 회원 권익 보호, 가정의학과의 위상 제고를 핵심 과제로 삼고, 의료정책 변화 속에서 개원의와 회원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대외 협력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의사회는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되고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확정된 만큼, 회원 신뢰를 바탕으로 차기 집행부가 안정적으로 출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