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문병원 보람병원(병원장 조윤원)은 지난 13일 오전 1시 45분 1997년 개원이래 3만번째 아기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탄생아기는 류현주(26. 울산시 동구 동부동)과 최준승(27) 부부의 여아(3.1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남편 최준승씨는 "가족분만실에서 함께 분만을 하니 참으로 신기하고,아기를 맞이하는 순간 첫아기라 그저 웃음만 나왔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보람병원에서는 3만번째 탄생아기에게 제대혈 무상보관 (Medipost)의 혜택과 함께 축하꽃바구니, 아기내의와 모유저장팩을 선물했다.
또 2만9,999번째 탄생아기와 3만1번째 아기에게는 각각 청력검사와 선천성대사이상종합검사의 혜택과 함께 아기내의와 모유저장팩을 선물했다.
탄생아기는 류현주(26. 울산시 동구 동부동)과 최준승(27) 부부의 여아(3.1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고 병원측은 밝혔다.
남편 최준승씨는 "가족분만실에서 함께 분만을 하니 참으로 신기하고,아기를 맞이하는 순간 첫아기라 그저 웃음만 나왔다. 아기가 건강하게 태어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보람병원에서는 3만번째 탄생아기에게 제대혈 무상보관 (Medipost)의 혜택과 함께 축하꽃바구니, 아기내의와 모유저장팩을 선물했다.
또 2만9,999번째 탄생아기와 3만1번째 아기에게는 각각 청력검사와 선천성대사이상종합검사의 혜택과 함께 아기내의와 모유저장팩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