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전·10년사·비전 3부로 구성··· CD-ROM도 펴내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1월 9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10년의 역사를 담은 '새전통 새희망-삼성서울병원 10년사'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총 3부로 구성된 10년사는 ▲'제1부 개원전'에서 1982년부터 1994년 개원전까지 12년간의 준비과정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제2부 10년사'에서는 10년간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약사와 함께 진료·연구·교육·서비스·나눔활동·행정지원 등 부문사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제3부 비전'에서는 아시아 최고병원을 향하는 삼성서울병원의 미래를 담고 있으며, 부록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지난 10년간 연혁과 각종 통계자료를 실었다.
총 400면의 양장본에 전면 컬러로 구성된 10년사는 다양한 사진자료와 10년간의 에피소드, 용어설명 등을 담았다.
'새전통 새희망-삼성서울병원 10년사'는 11월 9일 삼성서울병원 개원기념일을 맞아 병원내 임직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계 인사와 단체,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제작과정을 총괄한 양정현 진료부원장은 "이번 10년사 발간을 통해 지난 10년간 한국 의료문화를 선도해온 삼성서울병원이 앞으로도 올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 3부로 구성된 10년사는 ▲'제1부 개원전'에서 1982년부터 1994년 개원전까지 12년간의 준비과정을 상세히 소개했으며 ▲'제2부 10년사'에서는 10년간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약사와 함께 진료·연구·교육·서비스·나눔활동·행정지원 등 부문사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제3부 비전'에서는 아시아 최고병원을 향하는 삼성서울병원의 미래를 담고 있으며, 부록으로 삼성서울병원의 지난 10년간 연혁과 각종 통계자료를 실었다.
총 400면의 양장본에 전면 컬러로 구성된 10년사는 다양한 사진자료와 10년간의 에피소드, 용어설명 등을 담았다.
'새전통 새희망-삼성서울병원 10년사'는 11월 9일 삼성서울병원 개원기념일을 맞아 병원내 임직원을 비롯한 주요 의료계 인사와 단체, 공공도서관 등에 배포되어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제작과정을 총괄한 양정현 진료부원장은 "이번 10년사 발간을 통해 지난 10년간 한국 의료문화를 선도해온 삼성서울병원이 앞으로도 올바르게 나아가기 위해 우리의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