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처방전발급기로 진료비확인서 발급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11월부터 연말정산용 진료비 납부확인서를 자동 처방전발행기를 통해 발급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보통 연말정산용으로 발급받는 진료비 납부확인서는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원무창구를 방문하여 발급받기 때문에 대기시간 등 불편함이 따랐다.
그러나 자동 처방전발행기를 통해 발급함으로써 고객들이 병원 등록카드를 이용하여 쉽게 연말정산용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13대의 원외처방전발행기를 설치하여 월평균 5~6만건의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우미가 상주하여 발급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보통 연말정산용으로 발급받는 진료비 납부확인서는 환자나 보호자가 직접 원무창구를 방문하여 발급받기 때문에 대기시간 등 불편함이 따랐다.
그러나 자동 처방전발행기를 통해 발급함으로써 고객들이 병원 등록카드를 이용하여 쉽게 연말정산용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현재 13대의 원외처방전발행기를 설치하여 월평균 5~6만건의 처방전을 발행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도우미가 상주하여 발급업무를 도와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