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까지 회장직 수행…가톨릭 의료인 역할과 윤리 학술발표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은 30일 예방의학교실 맹광호 교수가 아시아 가톨릭의학협회 신임회장에 선출됐고 밝혔다.
맹광호 교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제 13차 가톨릭의학협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되어 오는 2008년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아시아 가톨릭의학협회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싱가폴 등 아시아 11개 국가의 가톨릭의사협회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학술대회 및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가톨릭 의료인의 역할과 의료윤리 문제 등에 관한 학술발표와 토론이 실시된다.
다음 학술대회 및 총회는 오는 2008년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맹광호 교수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제 13차 가톨릭의학협회 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신임회장에 선출되어 오는 2008년까지 4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
아시아 가톨릭의학협회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 싱가폴 등 아시아 11개 국가의 가톨릭의사협회 회원들이 참가하고 있다.
학술대회 및 총회는 4년마다 개최되며 가톨릭 의료인의 역할과 의료윤리 문제 등에 관한 학술발표와 토론이 실시된다.
다음 학술대회 및 총회는 오는 2008년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