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임기…총 35명, “한방 심사 공정성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이 한방 요양급여비용의 심사 및 적정성 평가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지역심사평가위원회 제3기 한방 비상근심사위원 35명을 새로 위촉했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역심사위원회 제9분과 한방 비상근심사위원은 구랍 31일로 임기가 만료되어 오는 2006년까지 2년 임기의 위원을 새로 위촉한 것이다.
신임 한방 비상근심사위원은 대한한의사협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비자단체, 심평원 이사회 위촉 2배수 이내를 추천받아 전형위원회에서 심의 후 위촉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제3기 한방 비상근심사위원 위촉으로 요양급여비용의 심사가 전문 의학적이고 공정하며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역심사위원회 제9분과 한방 비상근심사위원은 구랍 31일로 임기가 만료되어 오는 2006년까지 2년 임기의 위원을 새로 위촉한 것이다.
신임 한방 비상근심사위원은 대한한의사협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소비자단체, 심평원 이사회 위촉 2배수 이내를 추천받아 전형위원회에서 심의 후 위촉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제3기 한방 비상근심사위원 위촉으로 요양급여비용의 심사가 전문 의학적이고 공정하며 합리적으로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