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혁신본부는 의사 2명, 약사 1명, 변리사 2명 등 다체로운 경력의 민간전문가 들을 채용하는 등 파격적인 인력선발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혁신본부는 새로운 과학기술체계 구축을 위해 파격적인 인사를 진행중으로 현재 충원된 91명정 민간전문가가 18명을 차지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중 의사 2명, 약사 1명이 등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의사출신으로는 국장급인 생양심의관에 김정희를 비롯 2명을 채용했다. 김정희씨는 기존 영남대학교 교수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