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개월 이상 소아도 사용가능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미국 FDA가 조프란(Zofran)의 적응증 추가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FDA는 조프란을 생후 1개월 이상인 소아의 일반 마취와 관련한 오심 및 구토, 생후 6개월 이상인 소아의 화학요법과 관련된 오심 및 구토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GSK는 작년 9월 28일 조프란 추가 신약접수를 했었는데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되어 6개월만에 적응증 승인이 났다.
조프란의 성분은 온단세트론(ondansetron). 2세 이상의 소아의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와 화학요법으로 인한 오심 및 구토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
GSK의 항암제·응급약 부문의 케빈 로케이 부회장은 “조프란의 신적응증 추가로 수술 및 화학요법으로 인한 합병증을 겪는 소아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평했다.
FDA는 조프란을 생후 1개월 이상인 소아의 일반 마취와 관련한 오심 및 구토, 생후 6개월 이상인 소아의 화학요법과 관련된 오심 및 구토에 사용하도록 적응증 확대를 승인했다.
GSK는 작년 9월 28일 조프란 추가 신약접수를 했었는데 신속심사약물로 지정되어 6개월만에 적응증 승인이 났다.
조프란의 성분은 온단세트론(ondansetron). 2세 이상의 소아의 수술 후 오심 및 구토와 화학요법으로 인한 오심 및 구토에 사용하도록 승인된 바 있다.
GSK의 항암제·응급약 부문의 케빈 로케이 부회장은 “조프란의 신적응증 추가로 수술 및 화학요법으로 인한 합병증을 겪는 소아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