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연되다가 결국 시판 승인받아
쉐링-푸라우의 흡입용 천식약 애즈마넥스(Asmanex)가 결국 FDA 승인됐다.
애즈마넥스의 성분은 모메타손(mometasone). 건조분말 제형으로 1998년부터 최종 승인을 기다려왔는데 이번에 최종 승인된 것.
애즈마넥스는 이전에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나 기관지확장제가 사용된 적이 있는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천식환자의 예방약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았다.
쉐링-푸라우의 다른 비내 앨러지 스프레이인 내소넥스(Nasonex)도 애즈마넥스의 활성성분인 모메타손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증권가는 경쟁약인 애드베어(Advair)의 영향으로 매출 예상액을 하향조정하여 애즈마넥스의 연간 최고 매출액으로 약 10억불을 전망했다.
애즈마넥스의 성분은 모메타손(mometasone). 건조분말 제형으로 1998년부터 최종 승인을 기다려왔는데 이번에 최종 승인된 것.
애즈마넥스는 이전에 흡입용 코티코스테로이드나 기관지확장제가 사용된 적이 있는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천식환자의 예방약으로 사용하도록 적응증을 받았다.
쉐링-푸라우의 다른 비내 앨러지 스프레이인 내소넥스(Nasonex)도 애즈마넥스의 활성성분인 모메타손을 사용하고 있다.
미국 증권가는 경쟁약인 애드베어(Advair)의 영향으로 매출 예상액을 하향조정하여 애즈마넥스의 연간 최고 매출액으로 약 10억불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