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존슨앤존슨에 승인불가공문
존슨앤존슨(J&J)은 리스페달(Risperdal)의 자폐증 적응증 추가에 대해 FDA로부터 승인불가공문을 받았다고 말했다.
리스페달은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1993년 처음 시판되기 시작한 리스페달은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FDA 승인되어 있다.
존슨앤존슨은 이런 결과에 대해 현재 자폐증 치료제가 부족한 실정을 고려하여 향후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FDA는 리스페달을 포함한 모든 비정형 항정신병약에 대해 노인 환자의 치매에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
리스페달은 성분은 리스페리돈(risperidone). 1993년 처음 시판되기 시작한 리스페달은 정신분열증 및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FDA 승인되어 있다.
존슨앤존슨은 이런 결과에 대해 현재 자폐증 치료제가 부족한 실정을 고려하여 향후 나아갈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4월 FDA는 리스페달을 포함한 모든 비정형 항정신병약에 대해 노인 환자의 치매에 오프라벨 용법으로 사용하는 경우 사망률이 증가할 수 있다고 경고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