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망애 재활원 찾아 의료봉사활동 펼쳐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단장 최현림) 최근 남양주시 수동면소재 신망애 재활원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최현림 단장을 비롯해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총 234명의 환자에게 진료와 의약품을 처방했다.
신망애 재활원은 1980년 무의탁, 노숙 장애인에게 인권을 보호하고, 재활의지를 일깨우며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생활공동체로 현재 253명이 생활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은 02년부터 매년 2회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해오고 있다.
최현림 단장을 비롯해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가한 이번 무료진료에서는 총 234명의 환자에게 진료와 의약품을 처방했다.
신망애 재활원은 1980년 무의탁, 노숙 장애인에게 인권을 보호하고, 재활의지를 일깨우며 생활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작한 생활공동체로 현재 253명이 생활하고 있다.
경희의료원 한마음봉사단은 02년부터 매년 2회 방문하여 무료진료를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