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관리 현황과 향상 방안 토론...합리적 대안 도출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12일 ‘조기검진 질 관리 현황과 향상 방안’ 심포지엄을 연다.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질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평가하고, 합리적인 질 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검진 현황(국립암센터 박은철), 영상진단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영상의학회 김표년), 임상진단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 김현숙), 병리진단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병리학회 강신광), 내시경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유종선) 등이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이강희(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신성철(건강보험공단), 김남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영석(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김해룡(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참여한다.
국립암센터 연구소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연구동 1층 강당에서 심포지엄을 열어 질 관리 현황과 문제점을 평가하고, 합리적인 질 관리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일반 건강검진 및 암 검진 현황(국립암센터 박은철), 영상진단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영상의학회 김표년), 임상진단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임상정도관리협회 김현숙), 병리진단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병리학회 강신광), 내시경 검사의 질 현황과 향상 방안(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유종선) 등이다.
이어 지정토론에는 이강희(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신성철(건강보험공단), 김남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영석(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김해룡(한국건강관리협회) 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