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의사회 30일 자원활동 교양학교 마련
행동하는 의사회(대표 정상훈)가 오는 30일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101호에서 오후1시부터 7시까지 '2005 자원활동 교양학교'를 개최한다.
이번 교양학교는 차상위계층과 장애인의 건강권을 주제로 각각 건강세상네트워크와 행동하는 의사회가 진행한다.
또 특별초청 강연으로 원폭피해자 2세가 연자로 나서 '원폭의 비극과 오늘날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현황'에 대해 증언한다.
참가비는 학생은 2천원이며, 의료인은 1만원이다.
이번 교양학교는 차상위계층과 장애인의 건강권을 주제로 각각 건강세상네트워크와 행동하는 의사회가 진행한다.
또 특별초청 강연으로 원폭피해자 2세가 연자로 나서 '원폭의 비극과 오늘날 한국인 원폭피해자의 현황'에 대해 증언한다.
참가비는 학생은 2천원이며, 의료인은 1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