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편역..노보컨설팅 출판
의료 현실이 비슷한 일본의 구체적인 사례를 기초로한 의료사고 방지 지침서가 출간됐다.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원무2팀장 이종훈씨가 편역한 이 책은 1장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의료사고 ․ 과실의 검증과 과제, 2장에서는 병의원 관리직의 23가지 원칙, 제3장 의사를 위한 24가지 법칙, 제4장 의료 관련자와 보조자의 역할 36가지로 총4장으로 구성 돼 있다.
특히 의료 현실이 우리와 비슷한 일본의 내용을 구체적인 예로 병원의 여러 부서에서 매일 일어날 수 있는 과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의료사고 방지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역자인 경희의료원 이종훈 보험심사팀장은 “의료사고 방지는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전문가의 필수적 임무”라며, “이 책에서 제시한 구체적 내용의 이해와 실천으로 의료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희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영설, 원무2팀장 이종훈씨가 편역한 이 책은 1장에서는 최근 빈발하는 의료사고 ․ 과실의 검증과 과제, 2장에서는 병의원 관리직의 23가지 원칙, 제3장 의사를 위한 24가지 법칙, 제4장 의료 관련자와 보조자의 역할 36가지로 총4장으로 구성 돼 있다.
특히 의료 현실이 우리와 비슷한 일본의 내용을 구체적인 예로 병원의 여러 부서에서 매일 일어날 수 있는 과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여 의료사고 방지에 대한 실제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역자인 경희의료원 이종훈 보험심사팀장은 “의료사고 방지는 병원에서 일하는 모든 전문가의 필수적 임무”라며, “이 책에서 제시한 구체적 내용의 이해와 실천으로 의료 발전이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