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일자별 청구변환...심평원 업계 개발비 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11월 1일부터 일자별 청구방식으로 전환되는 보건소·보건지원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심평원은 최근 보건기관 청구SW업체 6개사와 간담회를 갖고 청구방식 전환에 따른 안정적 청구SW공급를 추진키로 하고 보건기관 SW업그레이드판을 무상 제공키로 했다.
대신 심평원은 SW업체에 개발비용의 비용의 일부와 개발부문에 지원키로 하는 한편 무상공급업체 홍보 등을 실시키로 했다.
보건기관 일자별 청구는 보건진료소는 현행 정액 방식이 유지되는 한편 지역보건법에 의한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일자별 기재방식으로 전환, 원내조제내역자료까지 기재토록 돼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체는 한국지에스티, 지티엠씨, 두영소프트텍, 영상컴퓨터시스템, 다다정보, 아이티엔커뮤니티 등이다.
심평원은 최근 보건기관 청구SW업체 6개사와 간담회를 갖고 청구방식 전환에 따른 안정적 청구SW공급를 추진키로 하고 보건기관 SW업그레이드판을 무상 제공키로 했다.
대신 심평원은 SW업체에 개발비용의 비용의 일부와 개발부문에 지원키로 하는 한편 무상공급업체 홍보 등을 실시키로 했다.
보건기관 일자별 청구는 보건진료소는 현행 정액 방식이 유지되는 한편 지역보건법에 의한 보건소와 보건지소는 일자별 기재방식으로 전환, 원내조제내역자료까지 기재토록 돼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업체는 한국지에스티, 지티엠씨, 두영소프트텍, 영상컴퓨터시스템, 다다정보, 아이티엔커뮤니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