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신경과(과장 이광우)는 다음달 10일 오전 9시 임상의학연구소 대강당에서 ‘제5차 근신경계 질환 심포지엄을 실시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신경병증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신경병증의 임상평가(강원의대 김성훈) △신경병증의 조직병리(서울의대 박성혜) △면역전달의 임상평가(서울의대 성정준) △치료적 면역글로블린항체(동국의대 김남희) 등 10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광우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병증의 임상적, 전기생리학적 특성과 발병기전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신경학을 전공하는 전공의와 전문의들의 학문적 식견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신경병증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신경병증의 임상평가(강원의대 김성훈) △신경병증의 조직병리(서울의대 박성혜) △면역전달의 임상평가(서울의대 성정준) △치료적 면역글로블린항체(동국의대 김남희) 등 10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광우 과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신경병증의 임상적, 전기생리학적 특성과 발병기전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신경학을 전공하는 전공의와 전문의들의 학문적 식견을 넓히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