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 산하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 위원장으로 최창락 전 가톨릭대 의무부총장이 선출됐다.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는 29일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최창락 전 가톨릭대 의무부총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뽑았다.
최창락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맡는다.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는 29일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최창락 전 가톨릭대 의무부총장을 신임 위원장으로 뽑았다.
최창락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임기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