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째주, 전국 26개 병원서 우울증 검사 실시
대한우울∙조울병학회(이사장 기백석)는 11월 첫째 주를 ‘우울증 선별주간’으로 선포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활에 가장 장애를 주는 질환인 우울증에 대하여 널리 알리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전국 26개 종합병원 및 정신보건센터에서 ▶안내 ▶우울증선별검사 시행 ▶우울증 비디오 감상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교육 ▶선별검사결과 알림 ▶전문가와의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국민의 생활에 가장 장애를 주는 질환인 우울증에 대하여 널리 알리고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는 11월 1일부터 전국 26개 종합병원 및 정신보건센터에서 ▶안내 ▶우울증선별검사 시행 ▶우울증 비디오 감상 ▶우울증의 진단과 치료에 대한 교육 ▶선별검사결과 알림 ▶전문가와의 상담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