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기기와 연계가능한 전자현미경 도입
이화여자대학 의과대학은 (학장 한운섭)은 지난 2일 전자현미경실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에 문을 연 전자현미경실에는 국내최초로 히타치에서 만든 H-7650 전자현미경이 도입 돼 눈길을 끌었다.
대학 측은 "이번에 도입된 H-7650은 관찰 결과물에 디지털화가 가능해 디지털기기와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사용자의 선택사항을 높여 자신의 연구목적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화의대는 기존의 전자현미경을 포함, 2대의 전자현미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병원장, 한운섭 학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문을 연 전자현미경실에는 국내최초로 히타치에서 만든 H-7650 전자현미경이 도입 돼 눈길을 끌었다.
대학 측은 "이번에 도입된 H-7650은 관찰 결과물에 디지털화가 가능해 디지털기기와의 연계를 강화했으며 사용자의 선택사항을 높여 자신의 연구목적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화의대는 기존의 전자현미경을 포함, 2대의 전자현미경을 갖추게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병원장, 한운섭 학장 등 교직원 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