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심장질환 무료검사·공개강좌 실시
순천향대학교병원 심장센터(소장 권영주)가 오는 30일 병원내 소화기병센터에서 ‘심장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혈압과 심혈관계 위험인자(순환기내과 권영주교수) ▲ 당뇨병과 고지혈증(내분비내과 박형규교수) ▲ 허혈성 심질환의 약물치료(순환기내과 김성구교수) ▲ 심장중재시술(순환기내과 온영근교수) ▲ 심장수술(흉부외과 염욱교수) ▲ 고지혈증의 영양요법(영양과 이봉미 영양사) 등의 동맥경화증 관련 강좌가 예정돼 있다.
또 심장병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지방, 혈액검사 등 심장 관련 질환의 무료검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당일 아침은 금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혈압약이나 심장질환 관련 약을 먹고 있는 환자는 물과 함께 약을 복용하고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혈압과 심혈관계 위험인자(순환기내과 권영주교수) ▲ 당뇨병과 고지혈증(내분비내과 박형규교수) ▲ 허혈성 심질환의 약물치료(순환기내과 김성구교수) ▲ 심장중재시술(순환기내과 온영근교수) ▲ 심장수술(흉부외과 염욱교수) ▲ 고지혈증의 영양요법(영양과 이봉미 영양사) 등의 동맥경화증 관련 강좌가 예정돼 있다.
또 심장병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체지방, 혈액검사 등 심장 관련 질환의 무료검사도 이뤄질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정확한 검사를 위해 당일 아침은 금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혈압약이나 심장질환 관련 약을 먹고 있는 환자는 물과 함께 약을 복용하고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