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마드리 실내악단 초청..환자 등 200여명 한자리에
동국대 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4일 오후 1시 30분 병원 1층 로비에서 마드리 실내악단 초청 ‘환우를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마드리 실내악단은 서울음대 출신의 여성연주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엄마들의 모임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는 환우, 병원 방문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클래식 음악과 함께했다.
마드리 실내악단은 서울음대 출신의 여성연주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엄마들의 모임으로, 매년 정기연주회를 갖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는 환우, 병원 방문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클래식 음악과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