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대사 윤유선씨와 함께 숙명여고 방문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남주현)는 최근 자궁경부암 홍보대사로 위촉된 탤런트 윤유선과 함께 질환홍보 활동에 나섰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탤런트 윤유선은 5일 숙명여자고등학교을 찾아, 수능을 마친 예비 졸업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바로알기’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후배들과의 반가운 만남의 자리이기도 했으며 윤유선 씨는 “무관심이나 잘못된 오해로 인해 자궁경부암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평소에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 검진 등 예방에 힘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특별강좌에서 대한산부인과학회의 김영탁 교수(아산병원)가 일일교사로 나서 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증상,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와 탤런트 윤유선은 5일 숙명여자고등학교을 찾아, 수능을 마친 예비 졸업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바로알기’ 특별강좌를 진행했다.
후배들과의 반가운 만남의 자리이기도 했으며 윤유선 씨는 “무관심이나 잘못된 오해로 인해 자궁경부암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평소에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정기 검진 등 예방에 힘쓰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특별강좌에서 대한산부인과학회의 김영탁 교수(아산병원)가 일일교사로 나서 자궁경부암의 원인과 증상, 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