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Fortune)지 선정...10년간 8번 순위에 올라
메드트로닉이 포춘(Fortune)지에서 발표한 '2007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2위에 선정됐다.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에서 각 기업의 정책과 문화에 대한 평가와 직원들의 의견을 받아 이루어진다.
446개 기업에서 1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매년 이 설문조사에 참가하며 평가 대상의 기본 자격은 적어도 7년 이상의 연혁과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에 주어진다.
이번에 수상한 메드트로닉 CEO 아트 콜린스는 “직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메드트로닉의 기업문화를 포춘지가 인정하고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 10년간 포춘지에 8번이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가장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은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에서 각 기업의 정책과 문화에 대한 평가와 직원들의 의견을 받아 이루어진다.
446개 기업에서 1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이 매년 이 설문조사에 참가하며 평가 대상의 기본 자격은 적어도 7년 이상의 연혁과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한 기업에 주어진다.
이번에 수상한 메드트로닉 CEO 아트 콜린스는 “직원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메드트로닉의 기업문화를 포춘지가 인정하고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드트로닉은 지난 10년간 포춘지에 8번이나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