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이대 학생문화관 등지서
질병관리본부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오는 30일∼31일까지 2일간 이화여대 학생문화관 및 그랜드힐튼호텔에서 ‘한국 바이오뱅크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유전체 및 역학연구의 기반이 되는 바이오뱅크의 필요성과 국가 자원 활용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행사에는 미국, 유럽 및 일본의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선진국들의 바이오뱅킹 운영 등 현황 및 연구 파악 △국내 생물자원은행의 바이오 뱅킹 운영 현황 소개 △생물자원 관련 프로토콜 및 정도관리 등 국내외 자원은행 운영 현황 및 한국 바이오뱅크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유전체 및 역학연구의 기반이 되는 바이오뱅크의 필요성과 국가 자원 활용에 대한 논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
행사에는 미국, 유럽 및 일본의 해외 전문가들이 참석해 △선진국들의 바이오뱅킹 운영 등 현황 및 연구 파악 △국내 생물자원은행의 바이오 뱅킹 운영 현황 소개 △생물자원 관련 프로토콜 및 정도관리 등 국내외 자원은행 운영 현황 및 한국 바이오뱅크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