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 갖고 인재양성 통한 경쟁력 강화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창립 66주년을 맞아 7일 천안공장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6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올해는 무엇보다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의 실현을 위해 인재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 물류팀 김태수 과장외 2명이 30년 근속상을, 병원3사업부 박정우 부장외 6명이20년 근속상을, 병원3지점 박근종 차장외 20명이 10년 근속상을, 판매관리팀 민진경 사원외 30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의약화학실 김영훈 과장외 12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 중 30년 및 20년 장기근속상과 가치창조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
이장한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66년 동안 비약적인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준 창업주인 선대 회장님과 선배 임직원, 고객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고 “올해는 무엇보다 매출목표를 반드시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의 실현을 위해 인재양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또 장기근속자 및 우수사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 물류팀 김태수 과장외 2명이 30년 근속상을, 병원3사업부 박정우 부장외 6명이20년 근속상을, 병원3지점 박근종 차장외 20명이 10년 근속상을, 판매관리팀 민진경 사원외 30명이 5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의약화학실 김영훈 과장외 12명이 가치창조상을 받았다.
이날 수상자 중 30년 및 20년 장기근속상과 가치창조상 수상자들에게는 해외 연수의 특전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