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0위권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성장 다짐
대웅제약,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 개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용평 리조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 직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을 펼쳤다.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을 통해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이란 비전과 올해의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 한국 최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되었던 금호아시아나 윤생진 상무를 초청, 성공 철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장기자랑과 축하 공연 및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이종욱 대표는 이날 “2010년까지 국내 및 동아시아 등에서 1조 매출을 달성해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올해는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와 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No.1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한편, 핵심가치를 통한 기업문화 구축에 힘쓰자”고 밝혔다.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최근 용평 리조트에서 마케팅 및 영업 직원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을 펼쳤다.
‘1조 달성을 위한 베아페스티벌’을 통해 대웅제약은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Global HealthCare Group’이란 비전과 올해의 목표를 공유하고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모았다.
또 한국 최우수지식인으로 선정되었던 금호아시아나 윤생진 상무를 초청, 성공 철학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장기자랑과 축하 공연 및 체육대회 등을 진행했다.
이종욱 대표는 이날 “2010년까지 국내 및 동아시아 등에서 1조 매출을 달성해 세계 50위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며, 이를 위해 올해는 고객 감동과 직원 육성을 통한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와 혁신 및 글로벌 제휴를 통한 각 분야 글로벌 No.1 핵심 역량을 구축하는 한편, 핵심가치를 통한 기업문화 구축에 힘쓰자”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