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매출 4004억 달성...주당 800원 현금배당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25일 주총을 개최하고 올해 본격적인 해외선점 전략을 진행키로 했다.
이종욱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했다."며 올메텍과 우루스, 코큐턴 등의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또 "생산부문에서는 식스시그마 활동을 통한 품질혁신과 주 4일 근무제를 통한 인재 육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갔다”며, “올해에는 본격적인 해외선점 전략을 진행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 이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제5기 매출액은 4004억원, 영업이익은 703억원, 당기순이익은 48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32%(주당배당금 800원)로 결정됐다.
이종욱 대표는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각 분야에서 핵심역량을 구축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해외사업을 추진했다."며 올메텍과 우루스, 코큐턴 등의 성장에 대해 설명했다.
또 "생산부문에서는 식스시그마 활동을 통한 품질혁신과 주 4일 근무제를 통한 인재 육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갔다”며, “올해에는 본격적인 해외선점 전략을 진행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성장할 것 이다”고 밝혔다.
대웅제약 제5기 매출액은 4004억원, 영업이익은 703억원, 당기순이익은 485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한편, 주주에 대한 배당률은 액면배당율 32%(주당배당금 800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