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엠에스디 후원으로 오는 17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당당한 당뇨인을 위한 희망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당뇨인이나 당뇨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사전 등록을 한 뒤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당당한 당뇨인을 위한 희망 콘서트에는 가수 태진아, 주현미, 김장훈, 김흥국, 이은하 등 국내 유명 가수와 성악중창단 얌모얌모 앙상블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당뇨병은 평생관리 해야 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극복 의지와 희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내 400만 명의 당뇨인의 치료의지를 응원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당뇨인이나 당뇨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사전 등록을 한 뒤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당당한 당뇨인을 위한 희망 콘서트에는 가수 태진아, 주현미, 김장훈, 김흥국, 이은하 등 국내 유명 가수와 성악중창단 얌모얌모 앙상블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당뇨병은 평생관리 해야 하는 질환으로 환자의 극복 의지와 희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국내 400만 명의 당뇨인의 치료의지를 응원하고 희망을 노래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