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842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132억원 기록
세원셀론텍㈜(대표이사 박헌강)은 지난해 매출 1842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당기순이익 132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2006년 공시 재무제표 대비 매출 129.5%, 영업이익 125.5%, 당기순이익 121.3%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CCR Reactor, FCC Reactor등 플랜트 부문의 특수 고부가가치 기기에 대한 수주 및 매출 증가, RMS설비(RM Platform) 해외수출로 인한 바이오 부문의 신규매출 발생이 영업이익률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에도 세원셀론텍의 이러한 수익성 상승추세는 PE(플랜트기기), HE(유압기기), RMS(바이오)로 구성된 각 사업부문에서 지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는 2006년 공시 재무제표 대비 매출 129.5%, 영업이익 125.5%, 당기순이익 121.3%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CCR Reactor, FCC Reactor등 플랜트 부문의 특수 고부가가치 기기에 대한 수주 및 매출 증가, RMS설비(RM Platform) 해외수출로 인한 바이오 부문의 신규매출 발생이 영업이익률 상승을 견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8년에도 세원셀론텍의 이러한 수익성 상승추세는 PE(플랜트기기), HE(유압기기), RMS(바이오)로 구성된 각 사업부문에서 지속될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