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5년 개원 예정
인천시가 오는 2005년 개원을 목표로 장애인재활전문병원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등을 통해 국비 20억 지원 받기로 했으며 내년 초부터 부지선정과 설계에 들어거 하반기부터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천시가 건립하려는 재활전문병원은 50병상 규모로 물리치료기 등 첨단 의료장비와 재활센터를 들어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병원 공사를 2005년까지 마무리해 개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보건복지부, 기획예산처 등을 통해 국비 20억 지원 받기로 했으며 내년 초부터 부지선정과 설계에 들어거 하반기부터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에 인천시가 건립하려는 재활전문병원은 50병상 규모로 물리치료기 등 첨단 의료장비와 재활센터를 들어설 계획이다.
인천시는 병원 공사를 2005년까지 마무리해 개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