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0억원 소요…내년 5월 준공
신풍제약(회장 장용택)은 15일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사옥 신축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총 80억원의 공사비용이 소요될 신 사옥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와 별도의 주차빌딩을 갖추었으며, 대지 743.60m2, 연건평 3,316.34m2로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신 사옥 기공식에서 장용택 회장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이념 아래 국민은 물론 전 인류의 보건 향상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총 80억원의 공사비용이 소요될 신 사옥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와 별도의 주차빌딩을 갖추었으며, 대지 743.60m2, 연건평 3,316.34m2로 내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날 신 사옥 기공식에서 장용택 회장은 "민족의 슬기와 긍지로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라는 기업이념 아래 국민은 물론 전 인류의 보건 향상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