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폐렴(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에 의한 사망자가 15일까지, 전세계에 걸쳐 600명을 돌파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14일 정리한 사망자수 587명에 중국, 홍콩, 대만의 위생 당국이 15일 발표한 새로운 사망자계 14명을 더한 결과, 총 합계는 601명이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14일 정리한 사망자수 587명에 중국, 홍콩, 대만의 위생 당국이 15일 발표한 새로운 사망자계 14명을 더한 결과, 총 합계는 60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