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생노동성은 13일, 신형 폐렴(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의 긴급 대책으로 최고 1억엔을 들여 「특별 연구」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연구 항목은 ▽원내감염 방지의 메뉴얼 제작 ▽검역소에서 SARS 환자 발견시 반송 방법 ▽항공기 등의 대중교통 소독 방법 ▽환자 발생시 국민들의 패닉현상 방지 시책-- 등 8항목이다.
주임연구자는 국립감염증연구소 요시쿠라광 소장이 맡았다.
연구 항목은 ▽원내감염 방지의 메뉴얼 제작 ▽검역소에서 SARS 환자 발견시 반송 방법 ▽항공기 등의 대중교통 소독 방법 ▽환자 발생시 국민들의 패닉현상 방지 시책-- 등 8항목이다.
주임연구자는 국립감염증연구소 요시쿠라광 소장이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