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 5백만원, 항생제 등 3천만원 상당 의약품 전달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이 룡천역 열차 폭발사고로 고통을 겪고 있는 북한 룡천주민을 돕기위해 임·직원이 자발적 성금모금한 금액 5백만원과 항생제 및 안과제품 등 의약품 3천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최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회사를 대신해 방문한 홍영훈 마케팅본부 상무에게 룡천 구호의약품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북한 룡천역 열차폭발사고 피해자 구호활동 및 재건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해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구현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국제약품은 이외에도 이디오피아 및 캄보디아 난민 구호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이윤구 대한적십자사 총재는 회사를 대신해 방문한 홍영훈 마케팅본부 상무에게 룡천 구호의약품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는 북한 룡천역 열차폭발사고 피해자 구호활동 및 재건지원을 위한 모금활동에 적극 참여해 적십자 인도주의 이념 구현에 앞장서 준 것에 대해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편 국제약품은 이외에도 이디오피아 및 캄보디아 난민 구호의약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