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글로벌 마켓 엑세스팀 담당
한국BMS제약은 16일부로 마이클 베리씨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이클 베리 사장은 최근까지 BMS본사 글로벌 마켓 엑세스팀에서 심혈관계, 대사성질환 및 신경과학 치료부문을 담당했다.
또 2007년과 2008년에는 바이러스성 질환과 간질환 부문 글로벌 마케팅팀 일원으로, '바라크루드'(만성B형간염치료제)와 '레야타즈'(AIDS치료제)의 마케팅 총괄책임자를 역임했다.
마이클 베리 사장은 BMS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재육성과 부서간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한편 BMS 마이클 베리 신임사장은 호주 시드니대에서 경영연구학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뉴캐슬대학에서 응용과학을 전공한 뒤 프랑스 인시아드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또 BMS 입사 전 사노피 아벤티스에서 8년간 근무했으며,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일본, 파리, 영국, 남 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등에서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이클 베리 사장은 최근까지 BMS본사 글로벌 마켓 엑세스팀에서 심혈관계, 대사성질환 및 신경과학 치료부문을 담당했다.
또 2007년과 2008년에는 바이러스성 질환과 간질환 부문 글로벌 마케팅팀 일원으로, '바라크루드'(만성B형간염치료제)와 '레야타즈'(AIDS치료제)의 마케팅 총괄책임자를 역임했다.
마이클 베리 사장은 BMS에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며, 전략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인재육성과 부서간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뛰어난 능력을 보였다.
한편 BMS 마이클 베리 신임사장은 호주 시드니대에서 경영연구학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뉴캐슬대학에서 응용과학을 전공한 뒤 프랑스 인시아드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쳤다.
또 BMS 입사 전 사노피 아벤티스에서 8년간 근무했으며, 호주, 뉴질랜드를 포함한 일본, 파리, 영국, 남 아프리카 공화국, 미국 등에서 풍부한 국제적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