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의학교육대상 상금, 아주대의료원 기부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이성낙 석좌교수가 최근 수상한 인당의학교육대상 상금 전액을 아주대학교의료원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이성낙 교수는 후학 양성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제8회 인당의학교육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상금 500만원 전액에 5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달식에서 이성낙 교수는 “후학 양성과 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고하라는 뜻으로 받은 상인만큼, 이 기금이 후세 의학 발전을 책임질 훌륭한 의료인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성낙 교수는 후학 양성과 의학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제8회 인당의학교육대상을 수상하였으며, 상금 500만원 전액에 5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달식에서 이성낙 교수는 “후학 양성과 의학 발전을 위해 더욱 노고하라는 뜻으로 받은 상인만큼, 이 기금이 후세 의학 발전을 책임질 훌륭한 의료인을 양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