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양승조 의원이 '한약 급여화 법안'을 발의한 데 대해 한 개원의는 "세금 낭비"라며 절대반대를 외쳐.
그는 "일반 국민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민족이라는 이름에 많이 선동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또 "한약은 비용-효과적 면에서 아무런 근거가 없고, 원인을 치료하는 현대의학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
그는 "일반 국민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민족이라는 이름에 많이 선동되고 있어 안타깝다"고.
또 "한약은 비용-효과적 면에서 아무런 근거가 없고, 원인을 치료하는 현대의학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