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5 병원 의과대학 학생들의 호주머니는 더욱 얇아지고 있습니다.'
모 의대생은 "가톨릭의대와 성균관의대, 울산의대 인근에 대학촌이 없어 맥주 한잔 하려면 외부로 나가 비싼 가격을 주고 사 먹어야 한다"고 언급.
그는 "외부에는 빅 5 위상이 높지만, 같은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의대생들은 사실상 갈 곳이 없다"면서 "저렴한 가격의 대학촌을 형성한 고려의대와 경희의대 학생들이 오히려 부럽다"고 토로.
모 의대생은 "가톨릭의대와 성균관의대, 울산의대 인근에 대학촌이 없어 맥주 한잔 하려면 외부로 나가 비싼 가격을 주고 사 먹어야 한다"고 언급.
그는 "외부에는 빅 5 위상이 높지만, 같은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의대생들은 사실상 갈 곳이 없다"면서 "저렴한 가격의 대학촌을 형성한 고려의대와 경희의대 학생들이 오히려 부럽다"고 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