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때일수록 소통해야…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일할 것"
대구시 남구의사회는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박중원 부회장(대구연세안과)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중원 신임 회장은 "2018년 어려운 때 일수록 모두 힘을 합치고 보다 더 소통하고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면 지난 시간보다 더 많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남구의사회 정기총회에는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임병헌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남구보건소 김선진 주무관, 박이비인후과 박영식 원장, 삼각지연합의원 이선영 간호사, 최은아유외과 양미옥 간호사, 대구연세안과 박윤정 간호사 등 4명은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남구의사회는 토요 진료시 응급 수술 가산, 카드 수수료 인하 등 2개 안건을 시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채택했다.
박중원 신임 회장은 "2018년 어려운 때 일수록 모두 힘을 합치고 보다 더 소통하고 지혜를 발휘해 나간다면 지난 시간보다 더 많은 행복을 찾을 수 있는 한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항상 겸손과 섬김의 자세로 일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남구의사회 정기총회에는 박성민 대구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임병헌 남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남구보건소 김선진 주무관, 박이비인후과 박영식 원장, 삼각지연합의원 이선영 간호사, 최은아유외과 양미옥 간호사, 대구연세안과 박윤정 간호사 등 4명은 대내외 유공인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남구의사회는 토요 진료시 응급 수술 가산, 카드 수수료 인하 등 2개 안건을 시대의원총회 부의안건으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