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나누리병원 제3대 김기준 병원장 취임
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김기준 원장이 제3대 병원장에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해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 강서나누리병원 배정식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준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스티브 잡스가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설에서 'stay hungry, stay foolish'라고 했다"며 "이 말처럼 환자를 위해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욱 갈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부활동, 대외협력, 지역사회, 수술 후 환자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신경 쓸 것이며 의료진이 환자만 보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준 병원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의료원에서 신경외과를 수련했다.
취임식에는 나누리병원 장일태 이사장을 비롯해 강남나누리병원 이광열 병원장, 인천나누리병원 김진욱 병원장, 강서나누리병원 배정식 병원장, 주안나누리병원 피용훈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준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스티브 잡스가 미국 스탠포드대학 연설에서 'stay hungry, stay foolish'라고 했다"며 "이 말처럼 환자를 위해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더욱 갈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부활동, 대외협력, 지역사회, 수술 후 환자 관리에 대해 중점적으로 신경 쓸 것이며 의료진이 환자만 보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기준 병원장은 한양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삼성의료원에서 신경외과를 수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