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전립선암 등 37가지 AI 의료 솔루션 소개
인공지능(AI) 의료 솔루션기업 제이엘케이인스펙션(대표 김동민 김원태)이 이달 1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제105회 북미영상의학회(RSNA 2019)에서 ‘Real World Medical AI and The Next’를 주제로 의료 AI 현주소와 미래를 제시했다.
오는 11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올해 RSNA에서 37가지 AI 의료 솔루션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한 국내 및 미국 현지 대학병원 교수, 글로벌 IoT(사물인터넷) 업체 등에 접목된 의료 AI 기술을 부스 내 세미나 세션에서 선보인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부스에서는 ▲뇌졸중 토털 솔루션(UNISTRO) ▲전립선암 토털 솔루션(UNIPROS) ▲뇌 노화·치매 분석 솔루션(ATROSCAN) ▲폐질환 진단 솔루션(HandMed) ▲안과 질환 검출 솔루션(FUNDUSCAN) ▲유방암 검출 솔루션(MammoAna) ▲응급상황 솔루션(ER Solution) ▲대장·위내시경 검출 솔루션(Endoscope)이 소개됐다.
특히 AI 올인원 플랫폼 ‘AIHuB’은 세계 최다인 37개 AI 의료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 탑재한 제품으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솔루션들은 우수한 기술 성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기존의 다양한 의료장비와 결합해 활용 가능한 편의성을 가진다.
또 AI 경량화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 인증 5건, 유럽 CE 인증 7건, 베트남 2건 등 총 14건의 AI 의료 분야에서 많은 국내외 인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유럽 인도 남아공 싱가포르 등 가시적인 해외사업 진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는 “RSNA 2019에 참가한 주된 목적은 의료 AI 1호 상장 예정기업으로서 세계무대에서의 기술 우위를 입증하고 현실 세계의 의료 AI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글로벌 세일즈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의료 AI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더욱 우리의 기술과 세일즈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오는 11일 코스닥 상장 예정인 제이엘케이인스펙션은 올해 RSNA에서 37가지 AI 의료 솔루션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한 국내 및 미국 현지 대학병원 교수, 글로벌 IoT(사물인터넷) 업체 등에 접목된 의료 AI 기술을 부스 내 세미나 세션에서 선보인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부스에서는 ▲뇌졸중 토털 솔루션(UNISTRO) ▲전립선암 토털 솔루션(UNIPROS) ▲뇌 노화·치매 분석 솔루션(ATROSCAN) ▲폐질환 진단 솔루션(HandMed) ▲안과 질환 검출 솔루션(FUNDUSCAN) ▲유방암 검출 솔루션(MammoAna) ▲응급상황 솔루션(ER Solution) ▲대장·위내시경 검출 솔루션(Endoscope)이 소개됐다.
특히 AI 올인원 플랫폼 ‘AIHuB’은 세계 최다인 37개 AI 의료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 탑재한 제품으로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엘케이인스펙션 솔루션들은 우수한 기술 성능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기존의 다양한 의료장비와 결합해 활용 가능한 편의성을 가진다.
또 AI 경량화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도 특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식약처 인증 5건, 유럽 CE 인증 7건, 베트남 2건 등 총 14건의 AI 의료 분야에서 많은 국내외 인허가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일본 유럽 인도 남아공 싱가포르 등 가시적인 해외사업 진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김동민 제이엘케이인스펙션 대표는 “RSNA 2019에 참가한 주된 목적은 의료 AI 1호 상장 예정기업으로서 세계무대에서의 기술 우위를 입증하고 현실 세계의 의료 AI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해 글로벌 세일즈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의료 AI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글로벌 유수의 기업들과 의료산업 관계자들이 더욱 우리의 기술과 세일즈에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