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IMES 2013I진단 정확도 높인 TFT FPD 'Xmaru' 시리즈
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대표 현정훈)가 KIMES 2013에서 다양한 디지털 X-ray 디텍터를 소개한다.
레이언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TFT와 CMOS 방식 디텍터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전시해 디텍터 관련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TFT FPD(Thin Film Transistor Flat Panel Detector)인 'Xmaru(엑스마루) 1417ㆍ1717시리즈'는 지난해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서 런칭한 이후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
두 제품 모두 레이언스가 자체적으로 설계ㆍ개발한 패널을 적용해 기존 제품의 픽셀 사이즈(1417:150㎛ㆍ1717:143㎛)에 비해 작은 127㎛를 구현해 진단 정확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중 1417시리즈는 14인치×17인치 사이즈 촬영이 가능한 평판형 휴대용 디텍터로 유ㆍ무선 두 종류가 있다.
무선의 경우 촬영된 영상을 무선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수 초 이내에 DICOM 서버로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다.
또 1717시리즈는 17인치×17인치의 넓은 촬영영역을 갖는 평판형 디지털 X-ray 디텍터로 DR(Digital Radiography) 영상 솔루션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고, 뛰어난 영상 품질을 구현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카세트 타입으로 필름 장비를 손쉽게 DR 장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2초 이내 영상 획득이 가능해 환자 피폭량도 줄였다.
레이언스 현정훈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텍터 분야의 주류인 TFT와 CMOS 디텍터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드물다"며 "KIMES 2013을 통해 풀 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를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이언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TFT와 CMOS 방식 디텍터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전시해 디텍터 관련 토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TFT FPD(Thin Film Transistor Flat Panel Detector)인 'Xmaru(엑스마루) 1417ㆍ1717시리즈'는 지난해 북미방사선의학회(RSNA)에서 런칭한 이후 국내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제품.
두 제품 모두 레이언스가 자체적으로 설계ㆍ개발한 패널을 적용해 기존 제품의 픽셀 사이즈(1417:150㎛ㆍ1717:143㎛)에 비해 작은 127㎛를 구현해 진단 정확성과 가격경쟁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중 1417시리즈는 14인치×17인치 사이즈 촬영이 가능한 평판형 휴대용 디텍터로 유ㆍ무선 두 종류가 있다.
무선의 경우 촬영된 영상을 무선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수 초 이내에 DICOM 서버로 빠르게 전송이 가능하다.
또 1717시리즈는 17인치×17인치의 넓은 촬영영역을 갖는 평판형 디지털 X-ray 디텍터로 DR(Digital Radiography) 영상 솔루션에 최적화되도록 설계됐고, 뛰어난 영상 품질을 구현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카세트 타입으로 필름 장비를 손쉽게 DR 장비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2초 이내 영상 획득이 가능해 환자 피폭량도 줄였다.
레이언스 현정훈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디텍터 분야의 주류인 TFT와 CMOS 디텍터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드물다"며 "KIMES 2013을 통해 풀 라인업을 갖춘 글로벌 X-ray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를 홍보하고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