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ES 기간 수출상담 등 다양한 세미나 개최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하 조합ㆍ이사장 이재화)이 KIMES 2013 기간 중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과 의료기기제조사들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조합은 KIMES 개막 첫날 21일(목)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산기평)과 함께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회 및 7개 연구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조합이 지경부ㆍ산기평과 함께 병원ㆍ의료기기업체 간 상생모델을 개발하고, 연구자와 개발자가 함께 참여해 국산 의료기기 명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된 모임.
현재 포럼에는 대학병원ㆍ의료기기업체 각각 8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어 22일(금)에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전문 교육을 위해 조합이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사업설명회에 이어 국산 의료기기에 관심이 높은 이스라엘 대사관 경제과 관료가 조합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신재경 사무관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KIMES 2013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합의 역할을 알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회원사와 국내 의료기기제조사들을 홍보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아우른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국산 의료기기제조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합은 KIMES 개막 첫날 21일(목)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하 산기평)과 함께 의료기기 상생포럼 총회 및 7개 연구회 세미나를 진행한다.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조합이 지경부ㆍ산기평과 함께 병원ㆍ의료기기업체 간 상생모델을 개발하고, 연구자와 개발자가 함께 참여해 국산 의료기기 명품을 만들기 위해 조직된 모임.
현재 포럼에는 대학병원ㆍ의료기기업체 각각 8곳이 참여하고 있다.
이어 22일(금)에는 국내 의료기기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전문 교육을 위해 조합이 실시하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CHAMP) 사업설명회에 이어 국산 의료기기에 관심이 높은 이스라엘 대사관 경제과 관료가 조합을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밖에 중소기업청 해외시장과 신재경 사무관은 '중소기업 수출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해 국산 의료기기의 해외진출 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조합 이재화 이사장은 "KIMES 2013을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조합의 역할을 알리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회원사와 국내 의료기기제조사들을 홍보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은 국내 의료기기산업을 아우른다는 거창한 목표보다는 국산 의료기기제조사들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