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진단 및 치료' 분야에 집중
GE 헬스케어 아시아 성장시장 본부(사장 겸 CEO 이채욱)는 4일 GE 헬스케어 코리아 신임 사장으로 전 GE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김원섭(44세) 상무를 승진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김 신임 사장은 1999년 GE코리아에 재무 담당 이사로 입사한 이후, 2001년 GE 헬스케어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일했다. 이후, GE 아시아 성장 시장 식스시그마 담당자 (Six Sigma Master Black Belt) 및 GE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등을 거쳤다.
김원섭 신임 사장은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혁신적인 영상진단 장비와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조기 진단 및 치료(Early Health)’ 분야에서 국내 의료계가 앞서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인디애나 대학에서 MBA를 획득했다. GE에 입사하기 전, 대한생명과 안건회계법인에서 각각 투자분석가 및 회계사로 근무한 바 있으며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김 신임 사장은 1999년 GE코리아에 재무 담당 이사로 입사한 이후, 2001년 GE 헬스케어 최고재무관리자(CFO)로 일했다. 이후, GE 아시아 성장 시장 식스시그마 담당자 (Six Sigma Master Black Belt) 및 GE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부 총괄 책임자 등을 거쳤다.
김원섭 신임 사장은 “국내 보건의료 전문가들에게 혁신적인 영상진단 장비와 차별화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조기 진단 및 치료(Early Health)’ 분야에서 국내 의료계가 앞서 나가는데 기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김 사장은 연세대 경영학과 학,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인디애나 대학에서 MBA를 획득했다. GE에 입사하기 전, 대한생명과 안건회계법인에서 각각 투자분석가 및 회계사로 근무한 바 있으며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